[시즌1] 라 브레아 요약 내용 웨이브 wavve 시청 가능

[시즌1] 라 브레아 요약 내용 웨이브 wavve 시청 가능

<출처> 무비 타르트 YouTube

차로 꽉 막힌 LA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싱크홀

주인공 '이브'의 가족도

 

도로에 갇혀 있다가 싱크홀에 빠집니다.

딸을 살리는 선택을 하게 된 '이브'

딸의 손을 억지로 떼어낸 후 싱크홀로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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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브의 전 남편이자

파일럿이었던 '개빈'은

과거 추락 사고로 인해

알 수 없는 '환영'에 시달려 왔는데요.

얼마 뒤, 딸 '이지'와 재회한 '캐빈'

그렇게 재회한 장소. 싱크홀에서

갑자기 엄청난 수의 새들이 나오는데...

같은 시각 알 수 없는 곳에서 깨어난 '이브'

그년 일단 아들 '조시'를 찾아 나서는데...

그러다, 싱크홀로 인해

떨어진 사람들을 발견하게 되죠.

그곳에서 다행히 조시를 찾은 이브.

하지만, 이곳에 대해

알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었는데요.

확실한 것은 빛을 통해

이곳으로 왔다는 것.

'빛을 통과했나요?'

'저게 우릴 데려왔을까요?'

'네,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무엇보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생존'이었습니다.

그렇게 필요한 물품을 찾는 사람들.

그렇게 물품을 찾아 헤매면서 모으던 중.

늑대가 나타납니다...

다행히 한 남자의 도움으로

늑대를 저지합니다.

조시의 부상은 심각했고

이에 응급처치를 하는데요.

이대로는 '조시'의 생명을 장담할 수 없었죠.

싱크홀 근처에 있던 구급차를 떠올린 '이브'

분명히 구급차가 근처에 있을 것이라 확신.

이들은 구급차를 찾으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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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진 '이지'와 '개빈'

이때 개빈은 갑자기 이브의 환영을 봅니다.

그 사이 상황실에선 드론을 띄어보는데

'모하비 사건 때 봤던 그 불빛이야'

'통과시켜'

불빛을 통과하던 드론은...

연결이 끊겨 버립니다.

환영에 시달리던 '개빈'

조사 담당 박사에게 추락한 이들이

살아있다고 계속 말합니다.

무시하려는 그들에게

'저 아래에 그쪽 드론이 있던데요.'

그런 '개빈'에게 관심이 가는 박사 무리.

개빈의 자세한 증언이 이어집니다.

피해자들이 있는 곳에

그 드론이 있어요.

이에 박사 '네이선'이 의문을 품습니다.

'저 사람이 대체 어떻게 아는 거지?'

이후 개빈은 가족을 찾기 위해

'손바닥' 돌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단서를 찾던 중

증거가 될 만한 반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추락한 이들은 살아있다.'

확신에 찬 개빈.

그러는 동안 '이브'는

구급차를 찾았는데요.

그러다 '이브'는

이곳에 대해 눈치를 채는데...

추락한 이곳.

LA라는 '이브'

갑자기 나타난 '맹수'

다행히 몸을 숨기는데요.

'쟤네들 검치호 맞죠?'

'검치호는 멸종됐어요.'

'...'

그렇게 순간 정적이 흐르고

얼마 후, 이동을 결정한 이들.

이동하다 박사가 추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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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사관은 이미 멸종 한

'테라토르니스 메리아미'가

싱크홀에서 나온 새인 것을 알게 되고

이에 상부에 조사를 건의하는 그녀.

상부의 허락이 없자.

네이선 박사는 '개빈'을 떠올립니다.

'뭔진 몰라도 빛 너머를 볼 수 있는 거야.'

그렇게 네이선 박사와 개빈은 마주하게 됩니다.

'탄소 분석 결과

기원전 1만 년경 물품이더군요.'

이에 '개빈'은 가족이

과거에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과거 개빈의 사고 현장 주변에서도

'라 브레아'에 생긴 싱크홀과

같은 '모하비' 싱크홀이 생겼었고

박사는

그 너머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믿고 있었죠.

그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환영'

3년 전부터 환영에 시달린 개빈.

박사는 개빈과 공조하기로 합니다.

싱크홀 추락한 인원들을

구출하려는 '작전'이 시작되고...

그때 아래의 상황은 최악입니다.

식량들을 마구잡이로 먹어치워버리는 '거대 동물'

이때 나온 한 남자.

'방금 그건 땅나무늘보라는 동물이에요.'

북미 대륙을 떠돌던

사상 최대 포유류 '땅나무늘보'

땅나무늘보의 발견으로

이들은 이곳이 대강 어딘지 파악하게 됩니다.

한편, 현재 세계에선

구출을 위해 싱크홀로 비행기를 보내게 되는데...

비행기는 통신장애와 함께

엔진에 문제가 생겨 추락합니다.

그런 비행기를 생존자들이 목격합니다.

그렇게 다음날

비행기 쪽을 향하는 '이브'일행.

그들은 공군 비행기 조종사

아빠의 친구 '리바이'와 만나게 됩니다.

이들은 우선 비행기를 찾으러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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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현재 세계에선

알 수 없는 지진이 발생합니다.

이 지진으로 상부에선 싱크홀 탐사를 막았는데요.

네이선과 리베카의 소중한 사람이

모하비에 생겼던 싱크홀에 빠졌고

과거 싱크홀에도 탐사대가 갔는데

실패를 거듭하면서

비행기는 발전했죠.

목적이 같은 '개빈'과

합심하게 된 세 사람.

'라 브레아'의 싱크홀이 점점 닫히고 있는 상황.

세 사람은 얼른 구출작전을 펼치기로 합니다.

한편 아래 상황...

원주민들과 추락한 이들...

과연 이 무리들의 대립과 격돌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드라마 '라 브레아' 시즌 1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무비 타르트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