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팅 결말 애플티비 영화 크리스에반스 출연

고스팅 결말 애플티비 영화 크리스에반스 출연

<출처> 카랑Karang YouTube

안녕하세요 고쌤교육입니다.

이번에 들고 온 작품은 '고스팅'입니다.

엄청난 존예녀를 발견한 꽃집 남자

꽃을 든 그년 화초를 사겠다고 하는데요.

그 꽃의 이름은 '베고니아'입니다.

주인공 남자는 반려동물이 잎을 먹지 못하게

하라고 당부하게 됩니다. 이틀에 한 번쯤

물을 줘야 하고 애정이 필요하다고 말하죠.

일 때문에 집을 자주 비우는 그녀는

물을 줄 애정도 시간도 없었습니다.

남자 주인공 '콜'은 식물을 안 판다고 합니다?

시원하게 분위기를 말아먹은 '콜'

식물이 죽는 것을 방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최소한의 애정으로도 살 수 있는

'선인장'을 건넵니다.

갑갑한 '콜' 과 떠나버리는 '세이디'

꽃집 주인 아주머니는 분위기 너무 좋았었는데

세이디가 저렇게 떠나는 것이 안타까웠나 봅니다.

"두 사람이 연락처라도 교환하는 줄 알았어."

이 말에 콜은 세이디에게 뛰어갑니다.

느닷없이 떠나는 차를 잡은 '콜'

데이트 신청을 해버리고 맙니다.

그녀의 반응이 딱히 별로인 듯하자

죄송하다며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요.

불러 세우는 그녀는 '커피를 지금 마시자' 합니다.

데이트를 하게 된 '콜' 과 '세이디'

세이디는 자신을 큐레이터로 소개하고,

콜은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었지만,

세이디에게 잘 보이고 싶어

여행을 좋아하는 척합니다.

그렇게 늦은 밤까지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그렇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한 두 사람.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그녀의 답장

콜의 질척거림은 멈출 줄 몰랐습니다.

엄청나게 문자를 보낸 콜.

동생은 세이디가 '잠수' 탔다며 놀리고,

이때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

세이디의 가방에 천식기를 넣었었는데,

그 천식기엔 추적장치가 달려있었습니다.

그녀가 있는 곳은 '영국'

그때 엄마의 낭만적인 제안으로 인하여

콜은 영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영국에 도착한 후 그녀에게 다가가는 콜.

거의 다 온 그때 괴한들이 납치를 합니다?

'택스맨'이라는 전설의 CIA 요원으로

콜을 착각한 빌런들이 납치를 한 것이었습니다.

고문을 가하려는 그때

세이디가 나타나 구해줍니다.

망설임 없이 적들을 도륙하며 전진하는 그녀.

큐레이터가 아닌 CIA였었다니요?

세이디와 콜은 이렇게 서로 부딪치는데...

범죄조직을 이끌고 있는 '르베크'는

프랑스 스파이 출신으로 '콜'을 비공식 요원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콜=택스맨)

콜의 사진을 모든 현상금 사냥꾼에게 보내라 지시.

100만 달러. 조건은 '생포'

"택스맨을 죽이면 그 사람 머리에 현상금을 건다."

오직 '택스맨'이 '생화학무기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르베크.

현상금 사냥꾼인 척 아스텍 생화학무기를 노리러

르베크와 미팅을 잡는 세이디.

돈을 받을 때까지 함께하려는 세이디.

르베크는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착륙하는 즉시 모두 죽이라고 뒤에서

명력을 내립니다.

콜이 타고 있는 비행기 안. 핸드폰 안에서

둘이 찍은 '러브샷'을 발견하는 적들

결국 세이디는 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극대노하는 세이디.

비행기에서 탈출 후 운 좋게 섬에 착륙하게 됩니다.

섬에서 화해를 하게 됩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두 사람.

하지만,

다음 날 르베크 일당들이 추격이 이어지고!

미국 해군들에 의해 섬에서 구해집니다.

르베크를 잡는 미끼로 '콜'을 이용하고 싶은 CIA.

르베크는 '콜'의 가족을 위협하는 존재였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참여하는 '콜'

결국, 르베크를 꾀어내는 작전에 투입되는 콜.

모든 게 계획대로 흘러가는 듯했는데...

르베크는 CIA 머리 꼭대기 위에 있었습니다.

작전에서 배제된 '세이디'가

콜을 구하러 오게 됩니다.

과연 세이디는 콜을 구하고 무사히

생화학 무기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출처> 카랑Karang YouTube